좋소판별기.

지표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좋소판별기의 수치는 대부분 국민연금 공공데이터의 가입·상실·고지보험료에서, 재무는 공시·공공데이터에서 계산됩니다. 각 지표의 계산식과 한계를 여기에 모았습니다.

좋소력

좋소력

회전율·규모·업종·박봉 등을 합쳐 0~100으로 매긴 종합 점수. 높을수록 ‘좋소’에 가깝습니다(낮을수록 좋은 회사).

좋소력 = 회전율·규모·업종·박봉 등 요인 점수 합산(0~100)

73점 이상=정승, 58점 이상=확정, 47점 이상=향기, 23점 이상=간보는, 그 아래는 희귀. 이 컷은 수능 등급(1등급 상위 4%·2등급 11%·3등급 23%)에 맞춰 두어 ‘상위 몇 %’로도 환산해 보여줍니다.

회전율

회전율

(입사 + 퇴사) ÷ 재직인원 — ‘퇴사율’이 아니라 사람이 드나든 정도.

회전율 = (그 달 취득 + 상실 인원) ÷ 재직인원

국민연금 가입·상실 신고 기준. 입사와 퇴사를 더하므로 100%여도 전원이 나갔다는 뜻은 아니다(드나든 총량). 표본이 작은 회사일수록 들쭉날쭉. 업종 평균은 직원 5~299명 회사만 모아 내며, 건설·병원·의원·학교·보건처럼 인력이 본래 자주 드나드는 업종은 제외한다. 한때 쓰던 ‘도망지수’는 이 평균 회전율을 100배 한 같은 값으로, 별도 지표가 아니라 지금은 평균 회전율로 통합해 표기한다.

월평균 퇴사율

최근 12개월 평균으로, 한 달에 재직인원 대비 몇 %가 빠져나갔는지.

월평균 퇴사율 = (최근 12개월 월평균 상실 인원) ÷ (최근 12개월 평균 재직인원)

회전율이 입사+퇴사 합이라면 퇴사율은 나간 쪽만 본다. 입·퇴사가 본래 잦은 업종은 산정에서 제외.

추정연봉·분위

추정연봉

국민연금 고지보험료를 역산한 1인당 추정 연봉.

월기준소득 = 1인당 고지보험료 ÷ 9% · 추정연봉 = 월기준소득 × 12

국민연금 보험료율 9%로 역산. 기준소득월액 상한(월 637만 원, 2025.7~2026.6)이 있어 고소득은 상한에서 잘려 실제보다 낮게 잡힐 수 있다. 성과급·비과세는 반영되지 않는 추정치.

동종업계 분위

같은 업종 회사들 사이에서 이 회사 추정연봉이 어느 위치인지(하위 25%~상위 25%).

분위 = 같은 업종 표본의 추정연봉 사분위(P25·P50·P75) 대비 위치

표본 30곳 이상 업종만 표시합니다. 절대 추정연봉은 소득상한에 눌리지만, 업종 내 상대 위치는 그 영향이 적습니다.

심층 지표

변동성(CV)

직원 수의 들쭉날쭉 정도 — 표준편차 ÷ 평균.

변동성(CV) = 직원 수 표준편차 ÷ 직원 수 평균

값이 클수록 인원이 달마다 크게 출렁였다는 뜻. 직원 수가 적은 회사는 한두 명 변동에도 값이 크게 튀니 표본 수와 함께 본다.

평균 근속(추정)

평균 재직인원 ÷ 월평균 퇴사 인원으로 역산한 평균 근속 개월.

평균 근속(개월) ≈ 평균 재직인원 ÷ 월평균 퇴사 인원

개인별 입·퇴사 이력이 아니라 인원 흐름으로 역산한 추정치(최대 600개월로 캡). 표본이 작거나 입·퇴사가 잦으면 실제와 차이가 클 수 있다.

소멸위험

소멸위험도

이 회사와 인원 흐름이 비슷했던 회사들 중, 일정 기간 안에 사라진 곳의 비율.

소멸위험도 = 비슷한 패턴 코호트 중 소멸(dead) 비율

예측이 아니라 과거 통계입니다. 비슷한 규모·낙폭의 회사 N곳 중 몇 곳이 실제로 사라졌는지를 보여줍니다.

재무

장부 좋소력(재무 5축)

공시 재무를 같은 업종 또래 안에서 상대 평가한 재무 점수. 처우·부실·분배·생산성·착취 5축을 합칩니다.

장부 좋소력 = 처우·부실·분배·생산성·착취 5축 상대점수 합산

높을수록 나쁨. 85 이상=위험, 61 이상=나쁨, 50 이상=주의, 35 이상=관찰. ‘분배’는 공시 급여 기준이라 성과급·상여는 빠져 있습니다.

1인당 매출·영업이익

이 법인(별도) 매출·영업이익을 직원 수로 나눈 값.

1인당 매출 = 별도 매출 ÷ 직원 수

종속기업을 합친 그룹(연결) 실적이 아니라 이 법인만의 별도 재무 기준입니다.

부채비율

부채를 자본으로 나눈 비율. 100%면 빚과 자본이 같습니다.

부채비율 = 부채 ÷ 자본 × 100(%)

색은 일반적 안정 구간(100%·200%) 기준일 뿐 절대 판정이 아닙니다. 금융·보험·지주는 구조상 높아 표시하지 않습니다.

착취지수

직원 1명이 벌어다 준 영업이익 대비, 그 직원이 받는 연봉의 비율.

착취지수 = 1인당 연봉 ÷ 1인당 영업이익 × 100(%)

연봉은 DART 공시 1인평균급여를 우선 쓰고 없으면 국민연금 추정, 영업이익은 이 법인(별도) 기준입니다. 100%를 넘으면 벌어다 준 것보다 더 받는다는 뜻이라 표시하지 않습니다.

회사 기본

직원 수

가장 최근 달의 국민연금 가입 인원.

직원 수 = 최근월 국민연금 가입자 수

실제 재직 인원과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일용·특수고용은 가입 형태가 달라 빠지거나 더해질 수 있습니다.

휴폐업 신호

국민연금 기록상 가입이 끊기거나 탈퇴한 흔적.

휴폐업 신호 = 국민연금 사업장 탈퇴·가입 중단 기록

실제 폐업 여부와 다를 수 있습니다. 탈퇴가 명시된 곳은 ‘폐업’, 기록만 끊긴 곳은 ‘폐업추정’으로 구분합니다(합병·코드 변경도 섞일 수 있음).

좋소 시상식 부문

급추락

최근 12개월 롤링 윈도에서 최대 낙폭률이 가장 컸던 회사.

정점 인원 200명 이상, 현존(폐업 아님)·단월 저신뢰 제외. 낙폭이 가장 가팔랐던 순으로 상위 30곳.

기사회생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다가 다시 저점의 1.5배 이상 회복한 회사.

정점 → 저점(정점의 절반 이하) → 현재(저점의 1.5배 이상) 순서가 분명한 V자만. 추락 깊이 × 회복률로 순위.

꾸준한 지옥(변동성)

추세는 평평한데 인원이 내내 들쭉날쭉했던 회사.

정점 10명 이상, 추세 기울기가 거의 0(|기울기|<0.2)인데 변동성(CV)이 큰 순으로 상위 30곳.

단체탈출

한 달 새 순퇴사로 30% 이상 증발한 적이 있는 회사.

직전 달 인원 5명 이상에서, 순퇴사(퇴사−입사)가 그 달 인원의 30% 이상 빠진 최대 달 기준.

데이터 출처와 한계

어디서 온 데이터인가요

  • 국민연금공단 공공데이터 — 직원 수·회전율·퇴사율·근속·소멸위험 등 인원 흐름 지표. 가입·상실 신고 기준이라 실제 재직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상장·외감 법인의 매출·영업이익·부채· 1인평균급여 등 재무. 공시 시점 기준이라 최신 상황과 시차가 있습니다.
  • 금융위원회 금융공공데이터 — 비외감 중소법인의 재무. 급여·감사의견· 분기 실적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모든 수치는 공공데이터 기반 자동 통계·추정이며, 회사의 경영·신용에 대한 단정적 평가가 아닙니다. 표본이 작은 회사(직원 10명 미만)는 1~2명 변동에도 비율 지표가 크게 흔들립니다.

※ 공공데이터 기반 자동 통계·추정이며, 회사의 경영·신용에 대한 단정적 평가가 아닙니다.